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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운] 서병길, 당구의 정석을 말하다

By 2017년 11월 2일 No Comments

▲ 쉐빌로뜨 당구대 프랑스 본사 회장과 함께 기념촬영(좌측 네번째가 서병길 대표) ⓒ뉴스타운

서울 강북에서 당구치기 좋은곳으로 당구인들 사이에서 가장 유명한곳은 세종당구클럽(대표 서병길)이다. 서병길 대표는 체육학사와 당구2급 지도자 자격을 획득하고 ‘당구의 정석’의 저자이며 현재 세종당클럽&아카데미 원장 겸 종로구 당구연맹 회장을 맡고 있다.

2016년 11월 쉐빌로뜨 대대 8대와 국제식 중대 6대로 시작했다가 2017년 2월 21일 쉐빌로뜨 대대 12대인 ‘대대전용 당구클럽’으로 시설을 새롭게 만들었고, 흡연실과 그객 대기실을 추가해서 명실공히 서울 강북에서 가장 유명한 대대전용 당구클럽으로 발전하고 있다.

서 대표는 “초보당구 창업자에게 프랑스 쉐빌로뜨 당구대의 우수성 및 33년 당구업의 노하우를 전수해 당구창업자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며, “제1회 쉐빌로뜨 후원선수 선발전 당구대회를 2017년 3월 12일에 개최해 당구 인구의 저변확대 및 아마츄어 당구 동호인들의 프로등용문을 제공해서 국위선양을 할수 있는 선수 육성의 징검다리 역할을 하고 싶은게 꿈이다”라고 밝혔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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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2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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