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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빌리어즈] 16일 개막 PBA6차투어 테이블 쉐빌로뜨 ‘케오마스터’

By 2019년 12월 9일 No Comments
오는 16일 개막하는 여섯 번째 PBA투어는 프랑스산 쉐빌로뜨 ‘케오마스터’ 테이블로 치러진다.(사진=쉐빌로뜨)

[MK빌리어드뉴스 이우석 기자] 오는 16일 개막하는 여섯 번째 PBA투어는 프랑스산 쉐빌로뜨 ‘케오마스터’ 테이블로 치러진다.

프로당구협회(PBA·총재 김영수)는 16일부터 5일간 소노캄고양(구 엠블호텔고양)에서 열리는 PBA6차투어에 사용될 공식 경기용품을 최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공식 테이블은 노블스틸(대표 강인용)이 수입유통하는 쉐빌로뜨 ‘케오마스터’, 공인구는 코스모스의 다이아몬드, 테이블 천(라사지)은 고리나의 ‘M플러스’로 결정됐다.

‘케오마스터’는 쉐빌로뜨의 주력 테이블로 4장의 석판을 사용해 정확한 수평과 고무쿠션의 반발력이 강한게 특징이다. 특히 이번 투어에 사용될 모델은 국내 선수를 대상으로 한 실전 테스트를 거쳐 기존 모델보다 업그레이드 됐다는 게 쉐빌로뜨 측 설명이다.

(중략)
전체 기사는 아래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mkbn.mk.co.kr/news/view.php?year=2019&no=1027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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