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김민영 기자] 프랑스의 살아있는 문화 유산 기업(EPV) 인증을 받은 쉐빌로뜨가 최근 서울 용산에서 열린 ‘프렌치 럭셔리 인테리어 & 디자인 페어’에서 고급 가정용 당구대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고급 맞춤형 당구대 홍보에 나섰다.

프렌치 럭셔리 인테리어 & 디자인 페어는 주한 프랑스대사관 경제상무관실(비즈니스 프랑스)에서 주최하는 행사로, 프랑스와 한국 양국 인테리어 분야 전문가들 사이의 교류와 비즈니스 창출을 위해 프랑스의 고급 인테리어 제품을 한국에 소개한다.
또한, ‘프렌치 럭셔리 인테리어 & 디자인 페어’의 큰 역할 중 하나는 한국의 인테리어 디자이너, 건축가, 수입 에이전트, 백화점, 가구 편집매장 등 유통 협력 파트너를 프랑스 업체와 매칭해 주는 것이다.
올해 ‘프렌치 럭셔리 인테리어 & 디자인 페어’에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명품 당구대인 ‘쉐빌로뜨’가 초청받아 큰 관심을 끌었다.
그동안 쉐빌로뜨는 ‘프랑스의 살아있는 문화 유산 기업’으로 인증되며 단순한 당구대가 아닌 명품으로서의 가치를 인정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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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본사의 브누어 마키오네-모렐 매니저(왼쪽)와 한국 공식 수입 판매처인 (주)노블스틸의 강인용 대표. 사진=(주)노블스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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